동작구, 겨울철 모기 유충 집중 방역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9 1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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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겨울을 맞아 모기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020년 3월20일까지 약 4개월간 '모기·유충 방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방역소독 2개반을 편성해 공공시설, 학교, 지하철역사, 정화조 등 모기서식 예측장소 및 민원발생 시설 총 1013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

 

친환경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유충서식지에 투입하고 지하실·하수구 및 작업이 용이하지 않은 협소한 공간은 분무살포 소독한다.

 

또한 구는 보건소에 ‘월동모기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겨울철 모기발생지 및 유충서식지 발견시 신속한 방역을 실시한다.

 

아울러 휴대용 분무소독기 등의 자가방역장비 5대를 최대 사흘간 무상 대여하고, 유충구제제를 무료 배부하는 등 주민 스스로 방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임종열 보건기획과장은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겨울철 모기 발생지 및 발생우려 시설을 중점으로 철저히 관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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