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서 전문가 무료상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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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G밸리 입주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가산디지털1로 145ㆍ201호)에서 전문가 무료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담분야는 지방세, 국세, 노무, 법률관련 내용으로, 총 6명의 전문가가 매주 1회 상담을 진행한다.

마을세무사 4명(김현배ㆍ김준혁ㆍ김수민ㆍ이중현)이 매주 월~목요일 지방세와 국세상담을 실시하고, 법무법인 정성 대표 양종윤 변호사가 매주 월요일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노무상담은 매주 금요일 노무법률컨설팅 노무법인 마당 대표 강영식 노무사가 담당한다.

또한 올해부터 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에 배치된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 관련 상담을 상시 진행한다.

구에는 G밸리 3분의2에 해당하는 2~3단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약 8100여개 기업체와 약 10만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구는 G밸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 G밸리 기업지원센터와 기업시민청을 운영하며 각종 제증명서 발급,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전문가 무료상담이 금천 G밸리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G밸리 입주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민원감사담당관 납세자보호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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