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근로능력이 있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금전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부의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주거·교육급여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전세자금 및 교육비 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하는 것으로,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보태 3년 뒤 1440만원을 돌려주는 제도다.
이에따라 구는 오는 4월1일부터 이번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연중 모집한다.
신청은 거주지 각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주택전세자금 및 교육비 등을 지원받아 안정적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라며, 지원이 필요한 여러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취약계층 청년들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청년정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구는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등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소득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희망키움통장Ⅱ는 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내일키움통장은 신청 당시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인 생계수급가구의 만 15~39세 청년이 가입 대상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2/p1160278118452648_1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