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송정 공동체활성화 추진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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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아이디어 공모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월10일까지 마장·송정 도시재생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관련 사업 아이디어 부분 ‘일반공모’와 전문분야의 특정주제 관련 실행사업 발굴의 ‘기획공모’로 나뉜다.

일반 공모는 마을행사 및 축제, 마을 지도 만들기 등 주민 네크워크 형성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중심으로 3인 이상의 지역 거주민 또는 생활권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획 공모는 도시재생 관련 전문분야 사업 실행으로 해당분야 전문가 및 전문성을 갖춘 지역 거주민 또는 생활권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택시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공모기간내 사전컨설팅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와 마장도시지원센터 및 송정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공모에는 ▲마장축산물시장의 악취저감 및 부산물 수거 등 환경개선 사업 ▲마장축산물 시장 상인들과 함께하는 ‘통통마을라디오’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무료나눔 및 재능기부 ‘송정도시재생 cafe오래’ ▲유투브, 팟케스트로 도시재생 알리기 사업 등이 채택돼 지역 주민들의 열정적인 사업 참여를 이끌어 냈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이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주민공모사업을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이 마련되고 지역의 자력재생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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