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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된 용산구 홈페이지 메인 화면.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들의 정보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20 다산콜센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 홈페이지 메뉴 및 디자인을 일부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산콜센터는 서울시가 시와 관련된 시민들의 민원을 전화로 신속 정확하게 상담하는 종합민원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콜센터 상담민원 빅데이터를 분석, 자동차세·재산세와 같이 구민이 자주 상담을 원한 정보를 선별해 '자주 찾는 정보'를 신설한 것이다.
특히 홈페이지 상단에 '순환배너'를 신설하고 하단 '홍보배너' 영역은 배너 표출 개수를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렸다.
또한 중단에는 지난 1년간 접속건수가 많은 서비스 10개를 선별 '바로가기' 아이콘을 배치했다.
이곳에서는 교육종합포털,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청, 주정차 위반 과태료 조회, 전자민원 신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민간 검색포털처럼 홈페이지 상단 중간에 검색창(파란색 밑줄)을 배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검색창 아래는 주간 인기 검색어 5개를 노출시켰으며, 검색창 우측에서는 날씨,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새소식, 행사·교육, 공고·고시, 타기관소식 및 보도자료 최근 게시물을 5개씩 노출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식지, 영상으로 보는 '용산 인터넷방송국' 배너도 간결하게 디자인했다.
아울러 메인 메뉴는 ▲종합민원 ▲구민참여 ▲행정정보 ▲용산소개 ▲용산투데이 순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종합민원'에서는 각종 민원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민원신청도 가능하다.
'구민참여'에서는 여론조사, 아이디어뱅크, 칭찬합시다 등의 메뉴를 통해 구민의견을 수렴하며, '행정정보'에서는 예산·재정·입찰·취업정보와 각종 통계자료를 찾아볼 수 있고 '용산소개'는 구 연혁·주요업무 등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용산투데이'는 구보, 구정백서, 용산소식지 등을 통해 구정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대폭 개선했다"며 "모바일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기준 구 홈페이지 회원수는 2만명이며, 방문자는 일 평균 4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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