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136곳 건립ㆍ정비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년)'에 따라 시내 지역 간 편차 없이 시민 누구나 지식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균형발전에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25개 자치구별 공공도서관 건립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예산 38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 누구나 걸어서 도서관에 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치구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에는 총 5개관 52억44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15개관 220억9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도서관 및 예산을 대폭 늘렸다.
또한 노후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시설 개선도 지원한다.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등 5곳에 26억6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단순 도서관 시설 개선외에 도서관 공간의 일부를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특화공간 조성사업은 자치구 공모를 통해 12개 자치구 15개 도서관이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중 8개 도서관을 선정해 6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건립, 리모델링 및 공간 개선 사업은 지역균형 발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도서관 건립 66개관 리모델링 및 공간개선 70개관 등 총 136개관을 건립·정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매년 자치구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등에 운영비와 도서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운영지원 예산은 총 132억원이다.
도서관 운영지원은 각 자치구 도서관의 재정을 보완해 도서관 정책 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구립 공공도서관 78억7700만원(152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 7억7000만원(385개관), 장애인도서관 8억원(9개관), 교육청도서관 37억7000만원(22개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보조금은 자치구의 재정자립도, 법정 사서확보율, 시ㆍ구정 정책통합성 등의 지표로 평가를 통해 차등 지원한다.
지원된 예산으로 지역 서점을 활용한 공공도서관 장서 확대와 이용자와의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공공도서관 건립 및 운영 지원’이 공공도서관의 이용환경 개선과 질적 성장에 기여해 모든 시민이 도서관 서비스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지식문화도시, 서울'이라는 목표 실현에 한걸음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2/p1160278118452648_1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