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노후 불량주택 개량 및 신축 융자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9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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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때 최대 6000만원, 신축 때 최대 1억원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해 지역내 토지 등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노후 불량주택 개량 및 신축 융자를 지원한다.

구는 노후된 주택을 수리할 경우, 최대 6000만원을 신축할 경우에는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융자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이다. 단,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등은 제외다.

특히 구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주택에 대해서는 연 0.7%의 낮은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일반 저층주거지역은 시중 금리의 2.0%를 보조받을 수 있다.

도시재생사업구역의 경우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일반 저층주거지역은 5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서울시의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정책에 따라 융자 예산 4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구청 도시재생과와 주택과,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 '서울시 집수리닷컴'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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