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5일 사랑나눔 연합바자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3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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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장애인단체 참가
물품판매·먹거리 부스등 운영

▲ 지난해 사랑나눔 연합바자회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중계동 중계근린공원에서 ‘2019년 노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 장애인 분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25개의 장애인 단체가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장애인 가족과 후원자,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 뇌성마비 장애인협회와 하계종합사회복지관 등이 물품 부스 19개, 국제 장애인 문화교류 노원구 협회와 다운복지관 등이 먹거리 부스 5개를 운영한다.

물품 판매 부스에서는 각 복지시설에서 직접 만든 물품은 물론 후원자들이 기탁한 천연비누와 양말, 모자와 의류 등 물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곰두리 봉사협회에서 전동휠체어 등의 간단한 보장구 정비 및 무료 부품 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시설이나 기관별 바자회 수익금의 20%는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가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든 주민이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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