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일부터 올해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8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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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일부터 오는 12월26일까지 올해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나선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효율적인 행정사무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등록 된 자의 재등록 독려 등이다.

이에 따라 기간 중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방문조사를 하며, 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거주 불명(말소)된 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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