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혁신교육지구 청년보좌관 선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0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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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년보좌관' 1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청년보좌관은 동작혁신교육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의회 정책연구 보좌 및 청소년 분과, 청소년 축제 등 청소년 자치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구 청소년의회 또는 청소년분과 참여 경험이 있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월5일까지로, 청소년 자치활동 경험이나 참여 의지 등을 평가하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11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보좌관은 오는 12월까지 청소년 자치활동 중 본인 희망 분야에 배치돼 역할을 수행하며, 주 15시간 미만 비상근으로 시간당 1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원본서류를 교육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2019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최초로 청년보좌관 6명을 선발해 의정워크숍, 정례회 및 문화·인권·안전 상임위원회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청년보좌관 활동으로 청소년 의원의 정책 발굴 및 연구과정을 지원해 11월 청소년 자치 정책마켓을 개최했으며, 언덕길 미끄럼방지 포장 등 4개 정책을 올해 구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청년보좌관은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멘토가 되고, 청년에게는 직업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확대 모집하는 만큼 청소년이 더욱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혁신교육지구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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