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성북에서 만나' 성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3 0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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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결혼하기 좋고 젊은 세대가 머물고 싶은 성북' 조성을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선물하는 행사인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성북에서 만나'를 최근 한스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만남의 기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67%였고, 이런 만남행사의 필요성에 대해 꼭 필요하다 36%, 필요하다 60%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필요성을 느끼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2017년부터 열린 이 행사는 올해 4회차를 맞아 'N포 세대'로 불리는 20~30대에게 인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다.

앞서 구는 행사 진행을 위해 구 거주 또는 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청자 82명 중 남녀 각각 20명씩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세에 대한 특강과 로테이션미팅으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도 지역내 미래 청년들이 긍정적인 만남의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젊은세대들이 가족을 형성하여 머물고 싶은 성북이 되도록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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