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0년 공원녹지 분야 기간제 근로자' 91명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0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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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공원녹지분야 기간제 근로자들의 작업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주민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오는 14~15일 '2020년 공원녹지 분야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모집 공고일(지난 6일) 기준 만 20세 이상(2000년 1월7일 이전 출생자)의 신체 건강한 자로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구청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상태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채용 분야는 ▲공원유지관리 ▲조경·가로수관리 ▲자연생태관리 ▲경의선·녹지관리 ▲시설물분야(전기·설비) 등 5개 분야로 총 91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총 8개월로 오는 2~12월에 필요에 따라 순차적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근무지역은 지역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공원 84곳과 마을마당과 쉼터 40곳, 기타 산림 및 하천 등이다.

 

임금은 한 달 약 219만원(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근무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기간 중 구청 4층 공원녹지과에 방문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거나 공원녹지과에 방문해 교부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체력심사, 3차 기술심사 그리고 4차 공개추첨을 통해 총 91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환경 친화적인 숲속 도시 마포를 조성하기 위해 구는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녹지 확충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며 "이번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은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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