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보건소 21일부터 3일간 업무 중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1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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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대구 거주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지난 20일 오전 9시45분경 구 보건소를 방문함에 따라 보건소 업무를 21일부터 3일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이 환자는 감기 및 발열 증상이 있어 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로 안내 후 검체를 채취, 검사 의뢰한 결과, 이날 오후 7시30분경 양성 판정 결과가 통보됐다.

이에 따라 구는 즉시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접촉자 자가 격리 및 보건소 건물 전체에 대한 긴급 방역을 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구는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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