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만 65세 이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5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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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무료 예방접종을 지역내 146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독감 무료 접종 기간은 오는 11월22일까지이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연령별로 나눠 접종을 하고 있다.

만 75세 이상(1944년 12월31일 이전) 노인 대상 접종은 15일부터 시작했으며, 만 65~74세(1945~1954년) 노인은 오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이 아닌 경우 접종기관을 방문해도 무료접종을 받을 수 없다.

무료접종이 가능한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146곳)은 동주민센터, 구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만 13~64세 이하 성동구민 중 의료급여 1종, 국가유공자(국가 유공자 유족증 소유자)는 오는 22일~11월1일 기간 중에 신분증 및 해당 등록증을 지참하고 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2018년부터 심한장애인(1~3급)은 지역내 29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오는 22일~11일22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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