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올해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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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정량·정성적 종합평가로 자치구 응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시행됐다.

이에 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개 전동에 복지 역량이 있는 동장과 팀장 배치 및 교육 참여 등의 기반 마련과 민·관 서비스 제공으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15년 7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정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렇게 2년 연속 우수구 선정은 지역사회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성장하도록 행정의 노력과 역량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이 행복한 성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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