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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송 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구민상을 받은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최근 개최한 허준축제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에게 ‘제23회 강서구민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타의 모범으로 삼고자 매해 구민상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총 9명으로 대상의 영예는 양승춘 개화산전투 전사자 추모사업회장(75)이 차지했다.
양승춘 회장은 6.25 무명용사 충혼위령비 건립 및 위령제 추모행사 개최, 개화산 생태복원운동 및 환경개선사업 등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강서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허준축제 등 문화산업 추진 및 저소득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청소년 대상 통일교육 개최 등을 해 다른 주민들의 귀감이 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신영숙씨(65)는 꾸준한 지역사회봉사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활동을, 이광현씨(62)는 방화1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에 열의를 다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민화합봉사 부문의 박경희씨(69)는 36년간 화곡본동에서 새마을부녀회 활동 및 홀몸노인 봉사 등 폭넓은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으로, 이정하씨(61)는 옥상텃밭 가꾸기,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을 솔선수범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또한 환경보호 부문에는 15년간 지역 대청소, 방역봉사 등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한 김상열씨(53), 공원지킴이 활동과 방역활동을 해온 배흥태씨(67)가 선정됐다.
문화체육발전 부문 수상자인 한상숙씨(64)는 강서꽃예술연합회 회장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프로그램 ‘DREAM JOB 페스티벌’에서 꽃꽂이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등 축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미풍양속 부문 수상자인 가양2동 윤윤임씨(53)는 15년간 적십자 봉사회 활동을 하며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봉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신 구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를 바탕으로 지금의 강서구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서의 미래를 함께할 숨은 영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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