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정부합동평가서 8년 연속 '우수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5 17:3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자리 질 개선·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등 성과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정부합동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을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 156개 지표로 나눠 관계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구는 매년 정부합동평가 담당자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고민하며 평가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 실시한 25개 자치구별 실적 평가 결과, 자치구 해당 정량지표 70개 가운데 41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시 특별교부세 3433만원을 지원 받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참여도 ▲일자리 질 개선 ▲하도급 대금 지급률 ▲여성기업 활동 촉진 ▲마을기업·사회적협동조합·녹색제품 구매율 ▲중소기업제품·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실적 ▲친환경자동차 확산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수 증가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목표달성률을 보였다.

유동균 구청장은 "8년 연속 우수구 선정은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이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정 주요 시책들이 일선행정에 잘 전파돼 구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