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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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5~12일 추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특화 사업을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 1월 11개 사업 관련 25명의 근로자를 모집한 데 이어 이번에는 4개 분야 사업에서 4명의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삼개나루 좋은이웃 공유센터 ▲살기좋은 도화만들기 조성사업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사업 ▲합정동 특화거리 조성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접수일 기준 연속해 2년 초과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자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중도포기한 자 ▲대상사업 참여 후 실업급여를 수급한 뒤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1가구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이며 근로시간은 주 30시간(만 65세 미만 기준)이다.

급여는 시급 8590원과 주·연차 수당 및 간식비(1일 5000원)가 포함되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10층 일자리지원과로 신분증과 신청서, 구직등록필증 등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뿐 아니라 주민들의 취업 지원을 도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202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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