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 관광코스 개발 위한 문화관광해설 및 홍보매니저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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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여행 주민가이드 활동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마포구 문화관광해설사'와 '마포 마을여행 홍보매니저'를 오는 29일부터 2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1월20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공고일 현재 취업 상태인 자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경력이 총 23개월을 초과한 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자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문화관광해설사 3명과 마을여행 홍보매니저 1명 등 총 4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2월10일~2월14일)와 2차 면접시험(2월19일)을 통해 채용 절차가 진행되며, 최종결과는 오는 2월24일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문화관광해설사는 '마포 마을여행' 코스를 직접 개발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홍보매니저는 마을여행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고,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이며,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오전 9시 ~ 오후 6시)이다.

시급은 생활임금을 적용받아 1만520원이며 주·연차 수당이 지급되고, 4대 보험에도 의무 가입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에는 구석구석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이 있다"며 "마포구 문화관광해설사와 마을 여행 홍보매니저를 적극 활용하여 마포가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마포 곳곳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분주한 발자국 소리가 넘쳐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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