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6세미만 영유아 카시트 대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5: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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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선착순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영·유아 육아용품 지원 및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9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영·유아의 카시트 장착 의무화 법령이 강화되면서 영·유아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6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며, 1가구당 1회 신청 가능하다.

대여시 오는 11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구청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지만 보증금은 3만원이며, 카시트 반납시 보증금은 반환된다.

대여 장소는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도서관(구의1동 주민센터·동일로56가길 31)이다.

대여자 선정시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다자녀(3인 이상) 가정을 우선 순위로 하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발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카시트 대여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19년 카시트 60대를 시작으로 올해는 83대, 오는 2022년까지 총 100대를 구입해 대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나눔 실천에 관심이 많은 구민은 가정에서 사용한 카시트를 기증할 수 있으며, 기증받은 카시트는 안전점검 및 세척 후 필요로 하는 구민에게 대여할 예정이다.

카시트를 기증하고자 하는 구민은 광진구 장난감도서관(구의1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기증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을 점차 확대해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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