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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비된 광진정보도서관 주변 한강쉼터의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광장동 광진정보도서관 앞에 위치한 한강쉼터의 데크와 난간, 휴게시설 등 노후된 시설을 재정비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진정보도서관 앞에는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와 테이블, 그늘막 등 쉼터가 조성돼 있다.
구에 따르면 기존 광진정보도서관 한강쉼터는 설치된 지 10여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사용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돼 정비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서울시에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2019년 9~12월 ‘광진정보도서관 주변 노후데크 정비사업’을 추진해 노후된 한강쉼터를 재정비했다.
재정비된 광진정보도서관 한강쉼터는 광진정보도서관과 주변 한강 둔치를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김선갑 구청장은 “광진정보도서관 앞 한강쉼터의 시설 유지보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한강쉼터에서 잠시 한강을 바라보며 쉬었다 가는 시간을 통해 구민들의 마음에 여유와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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