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31일 올해 첫 '중랑마실'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8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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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구청장-영유아 부모 소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아이신나 공동육아방’에서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중랑마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마실은 2018년 10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이 지역 현안이나 구민 불편사항이 있는 곳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

이번 중랑마실은 지난 7일 개소한 구의 12번째 공동육아방인 ‘아이신나 공동육아방’의 개소를 기념하고 구에서 추진하는 육아지원 사업의 주요 수요자인 영유아 부모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육아방은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지난 2019년 한해 이용자가 6만여명에 이를 만큼 구의 대표적인 육아지원 사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구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곳의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무거운 장난감을 가정까지 배달해 주는 찾토리(찾아가는 토이 보따리) 서비스, 중랑형 등하원도우미 지원 사업, 시간제보육실 운영 등 다양한 육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듯이, 육아지원 정책을 펼치려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며 “부모들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중랑구가 아이 키우기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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