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푸른성장대상서 여가부장관상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5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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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 호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에서 청소년 동아리 부문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05년부터 열린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와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 동아리를 격려하고 귀감이 되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

올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청소년의 성장에 공헌한 정도, 활동의 지속성 및 자발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성인(개인 1명ㆍ단체 1개) 및 청소년(개인 10명ㆍ동아리 10개) 부문에 총 22명(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구는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또래상담 연합동아리'의 활동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이 동아리는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또래관계 증진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청소년 상담활동 모임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내년에도 성북구내 솔리언또래상담 연합동아리인 '너나들이'를 구성해 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자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과 지역 내 홍보활동을 통해 또래문화 정착 및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언제나 청소년들을 위해 문이 열려있으며, 고민이 있으면 청소년전화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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