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5·16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9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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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장터 전경.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5~16일 도봉구민청 지하 1층 아뜨리움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장터에서 구와 우호교류 도시인 양주시, 원주시, 부안군을 비롯한 11개 지방자치단체의 품질 우수 농·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품목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 한우, 건어물, 잡곡류 등 명절성수품과 갓김치, 간장게장, 굴비, 젓갈류 등 지역특산품이다.

상품의 가격은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저렴하다.

직거래장터에서 취급하는 품목과 가격표 등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구민들이 고향의 익숙한 맛을 느끼고 생산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줄 수 있는 행사”라며 “우리 농축수산물로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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