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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수 부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취약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제28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재난위험시설 E등급을 받은 지역내 취약시설을 점검했다.
손정수 부구청장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점검은 최근 3종 시설물로 지정된 건물들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등의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했다.
손 부구청장은 점검 후, "법령 정비에 따라 기존 특정관리대상시설이 3종 시설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부서에서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자율방재단과 동 마을안전협의회를 통한 안전순찰을 수시로 실시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설물 관리 제도의 변경에 따라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3종 시설물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다.
구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문의는 구청 도시안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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