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무료 법률상담실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5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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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에게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 상담을 필요로 하는 구민, 상공인, 직장인 등 구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는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변호사 2명, 세무사 1명을 상담관으로 위촉해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은 법률상담을, 매월 셋째 화요일은 세무상담을 오후 2~4시 운영하고 있다.

상담분야로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부동산, 세무, 채무 등 민사에 관한 사항 ▲형사 및 개인 간의 분쟁에 관한 법적 절차 ▲기타 생활 법률 관련 법률해석 및 권리구제 방안 등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민원여권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사전예약 접수를 하고, 지정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무료 법률상담실 최근 2년간의 운영실적 분석 결과, 402명의 구민이 이용했으며, 상담 분야로는 세무(상속) 111건(28%), 부동산 104건(26%), 채권·채무 66건(16%) 순으로 많았다.

이외에도 구는 ‘동작건축사회’와 협력해 건축사 무료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건축허가·용도(표시)변경, 건축법 관련 사항, 설계·감리·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대해 건축사에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매주 월·수·금 오후 2~5시 구청 건축과내 상담실에서 진행하며, 운영시간내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상봉 구 민원여권과장은 “경제적 여건 등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구민 누구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 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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