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가수 김창완 초청 ‘불후의 명강’ 13일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1 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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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살아가는 삶'
강은하 사회··· 북토크 형식 강의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수 김창완씨를 초청해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서로 나서는 김씨는 ‘동심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사회자 강은하 아나운서와 함께 북 토크 형식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씨 특유의 진솔한 화법으로 관객들과 동심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김씨는 1977년 그룹 ‘산울림’으로 데뷔해 가수, 연기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할아버지 불알'을 비롯해 동시 5편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에 발표했고, 2019년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다.

올해에는 첫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을 출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강연은 김씨와 함께 동심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불후의 명강이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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