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치수·하수사업 조기발주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9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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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개량·보수보강 추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하수관로를 정비해 수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치수·하수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치수·하수 사업은 하수관로 개량 및 보수보강 등 총 19건으로 약 17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 구간은 총 11.3km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현장조사 및 발주 내역서를 작성했으며, 오는 2월 계약심사 진행 후 3월 중에 발주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아차산로, 영화사로 등 하수관로 개량공사 ▲구의강변로, 광나루로 등 하수암거 보수보강 공사 ▲뚝섬로56길 하수관로 보수보강 공사 ▲강변역(동서울터미널) 일대 하수관로 보강공사 ▲지역내 하수시설물 유지보수 공사 ▲광장1수문, 중곡1·2수문 보수보강 공사 등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치수·하수 사업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 조속히 공사를 발주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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