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9 1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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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효행·복지등 10명 선발
내달 2일까지 접수··· 4월 시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월2일까지 '제2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동작 40년을 맞아 모범구민을 지난해 대비 3명을 더 선발해 총 10명으로 확대해 시상한다. 시상 부문은 ▲안전·질서 ▲효행·선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모범청소년(지도) ▲환경보호 ▲문화체육발전 등 총 7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지역내 3년 이상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구민 또는 활동단체다. 단 유사 공적으로 구민상을 받은 지 3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현직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추천은 부서장 또는 동장·유관기관장·행정기관 등록단체에서 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10명 이상이 뜻을 모아 서명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는 구 자치행정과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후보자 공적 사실조사 등을 거쳐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4월 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 화합의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은 구민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변화를 넘어 진화로 동작의 미래 100년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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