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9년 각종 대외기관 평가서 우수 자치구 인정 받아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3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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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19년 중앙부처, 민간기관 등이 주관하는 각종 대외기관 평가, 시·구공동협력사업에서 총 69개 분야의 수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2019년 8월 대외정책팀을 신설하고 관련 전문가를 영입했다.

 

그 결과 2018년 53개 분야 수상에 이어 2019년에는 69개 분야의 수상 성과를 달성하며 서울시 공동협력·실적사업 평가에서 40개 분야 18억8200만원, 중앙부처 평가에서 15개 분야 2억8100만원, 민간주관 평가에서 14건 570만원 등 총 21억68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중앙부처 주관 평가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2019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2019년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지방재정 신속집행 3회 연속 ’우수구‘ ▲2019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2019년 우수 프로그램 공모 ‘최우수’를 받았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 분야 역시 3년 연속 15개 전체 사업 수상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에서는 대표적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공약실천계획서평가 ‘SA(최우수)등급’ ▲2019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는 등 민선7기 공약 실천과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려 직원들과 함께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소통·협치 행정을 통해 구민을 더욱 잘 섬기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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