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관' VR안전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7 1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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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5일 흥인초등학교 4층 강당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실습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유사시 어린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관 교육은 기존의 이론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교육기관(대한안전교육협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소화기 시뮬레이터, VR지진체험 등의 체험장비를 이용해 흥미를 유발하고 현장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2020년에는 지역내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취약계층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재난 및 생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대응 요령을 자연스레 습득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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