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우리동네 보물찾기'··· 내달 2·3일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4 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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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성북동 일대에서 열린 혁신교육프로그램 '우리동네 보물찾기'에 참가한 가족들이 심우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학부모추진단에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팀이 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동네 역사, 박물관, 전통시장,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보물을 찾는 설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탐정명찰을 달고 부모님과 함께 심우장과 우리옛돌박물관에서 단서를 통해 보물이 숨겨진 곳을 탐방했다.

이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와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이야기를 배우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당초 2회로 기획했지만, 추가 수요가 더 많다고 판단해 오는 11월2, 3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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