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서 3년 연속 12개 모든 분야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5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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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3.2억 확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 전분야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균등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사업 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1년간 자치구별 목표 달성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구는 3년 연속 12개 모든 분야에서 상을 받아 인센티브 수상금 3억2610만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안전도시 만들기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희망 일자리 만들기 ▲환경에너지 정책 ▲걷는 도시 서울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찾아가는 복지 서울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서울 ▲생활체육 활성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건강 서울 등이다.

이 가운데 특히 '희망일자리 만들기'는 9년 연속, '찾아가는 복지 서울'과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는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또한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은 2014년 최초 시행부터 6년 연속 상을 받았다.

아울러 구는 인센티브 전액을 세입 조치해 오는 2020년 사업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구 직원들이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치에 노력을 기울여 올해도 서울시와의 공동협력사업 전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구정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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