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흑석동 복합도서관 9월 완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7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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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북카페··· 주민 커뮤니티 공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주민의 문화커뮤니티 공간인 흑석동 복합도서관 착공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21년 9월 개관을 목표로 도서관을 전연령층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다.

건립될 흑석동 복합도서관(흑석동 340-1)의 규모는 연면적 44만5630㎡ 지하 2층~지상 5층이다.

구청관계자 및 전문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거쳐 지하 1~2층은 ▲주차장 ▲보존서고 ▲공연장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상 1~5층은 어린이집과 도서관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어린이집 ▲북카페 ▲문화자료실 ▲일반자료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 어린이공원도 조성한다.

구는 흑석동 복합도서관을 주민 문화놀이터이자 전연령층을 위한 열린도서관으로 조성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어린이집 및 북카페가 어우러진 흑석동 복합도서관 건립과 더불어 구립 김영삼도서관,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 노량진 복합문화시설 등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생활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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