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6~30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4 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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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6~30일 지역내 33개 동물병원에서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민이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 또는 고양이이며, 개의 경우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접종기간 동안 지역내 모든 동물병원에 일정량의 백신이 지원돼 반려동물 소유자는 접종료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에서 지원하는 약품이 기간내 소진될 경우에는 지원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빠른 시일내 접종 받아야 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와 감염된 개와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걸리는 것으로, 발병되면 발열, 두통에 이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를 만큼 위험한 질병이다.

집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바이러스가 감염된 야생동물과 접촉할 경우 광견병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매년 광견병 발병률이 높은 봄철 및 가을철에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가허나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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