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8·19일 가좌 골목상권서 문화 축제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4 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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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8~19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가좌2동 명지대학교 인근 골목상권에서 문화 축제 '2019 가좌아트위크, 잠시 쉬어가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구사업의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좌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골목상점과 동네예술가, 사회적기업, 지역청년인 문화기획자들이 협력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방문객 누구나 가좌아트위크를 즐길 수 있도록 골목 한가운데와 가게 안팎이 다양한 축제 공간으로 변모하며 이를 위해 음식점, 카페, 꽃가게, 사진관 등 15개 골목상점이 참여한다.

또한 사회적기업으로는 ▲영상예술 전시기획 기업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사회의제 캠페인 및 문화공연 기업 '(주)명랑캠페인' ▲도시재생 기업 '(주)월메이드'가 함께한다.

행사는 시간에 따라 영화 상영, 미디어아트 전시, 동네예술가 워크숍, 플리마켓, 컵푸드와 함께 하는 거리 음악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 중 예술가 워크숍은 ▲조지아의 뉴미디어아트 경향 ▲엄마아빠와 인생사진 찍기 ▲영화보고 놀란 감성, 손 글씨로 기억하자 ▲4컷 만화, 나의 캐릭터 이모티콘 그려보기 ▲예술과 벤야민의 산책 예산 ▲반려식물을 통한 새 가족 만들기 등의 제목으로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가좌아트위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고민과 실험들이 담긴 결과물이자 변화의 첫 걸음이다"며 "이를 계기로 가좌지역 일대를 문화중심형 상업거리로 변화시키기 위해 지역상인 및 주민 분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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