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도시관리공단, 문화예술회관·도서관 리모델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9 1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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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개관
▲ 강북문화예술회관 전경.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 도시관리공단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회관 및 도서관을 새단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앞서 2019년 10월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내 수영장과 헬스장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수영장은 수조와 천장, 탈의실과 샤워실 등 내부 인테리어가 전면 교체되며, 장애인샤워실도 새롭게 설치된다.

공단은 헬스장을 전체 규모 215㎡(87평)에서 387㎡(117평)으로 대폭 확장하고 최신식 운동기구를 구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영장과 헬스장에 출입 자동화시스템과 개별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1층은 카페로 꾸며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할 예정이다.

회관은 공사 완료 후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3월 초 재개장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2019년 10월부터 강북문화정보도서관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

리모델링은 통합·개방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1·2층 자료열람실의 벽을 없애 독서공간과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1층에는 북카페와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공사 완료 후 오는 2월 재개관된다.

공단 임옥기 이사장은 "이번 시설 보수를 계기로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장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공단에서도 주민 여러분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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