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올 연말까지 지역 명소 관람 후 도장을 받는 ‘두루두루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 명소는 ▲허준박물관 ▲양천향교 ▲소악루 ▲궁산땅굴 ▲겸재정선미술관 ▲서울식물원(마곡문화원) ▲호국충혼비 ▲개화산 봉수대 등 총 8곳이다.
스탬프북은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방문해 가져가면 된다.
명소 스탬프는 별도의 스탬프함 안에 부관돼 있으며, 스탬프함의 상세한 위치 및 운영시간은 스탬프북 하단에 기재돼 있다.
또한 마지막장에는 스탬프 투어 대상지 주변 음식점 할인쿠폰이 수록돼 있다.
8곳을 모두 방문한 경우 마지막으로 허준박물관 및 겸재정선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투어완주 인증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2020년 스탬프 투어 운영시 주민과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코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스탬프를 찍으며 구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고 강서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투어를 즐기며 스탬프 북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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