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휴·폐업 소상공인에 공공일자리 제공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5:18: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일까지 접수··· 4~6월 근무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로 휴·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모집 인원은 13명으로, ▲제로페이 및 관악사랑상품권 홍보 인원 11명 ▲마스크 등 방역물품 조사 인원 2명이다.

오는 4월1일~6월30일 3개월간 주 5일, 일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올해 1월1일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고 휴·폐업 중인 지역내 소상공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구 일자리벤처과에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되고, 방문시에는 휴·폐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코로나19를 신속히 종결시켜 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