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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마일리지제도 홍보활동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2019 하반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제도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구는 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4~9월 활동실적 순위를 매긴 이번 평가에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보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여러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참여와 단체회원 모집 분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역내 학교, 아파트, 직능단체 회의장 등지에서 에코마일리지 참여 경진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또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는 기간에는 지하철역 등 주민 왕래가 잦은 곳에서 환경단체 회원들과 함께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현재 이 제도에 참여해 구에서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은 우수 가정은 1만7874가구에 이른다.
우수단체 38곳에는 에너지절약 사업 재투자 비용으로 2억1700만원이 지급됐다.
한편 구는 에코마일리지 활성화를 위해 단체 및 개인 회원을 상시모집 하고 있다.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구청 환경과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 개념이 환경 분야를 통해 대두됐을 정도로 에너지 절약이나 기후변화 대응은 거스를 수 없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 에코마일리지 참여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등 자치구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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