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감사원 2019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우수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5 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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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민간위탁 분야 감사등 인정 받아

▲ 김동익 중랑구 감사담당관(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감사원에서 열린 ‘2019자체감사활동 및 자체감사사항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감사원 주관으로 실시한 ‘2019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전국 623개 기관으로부터 감사우수사례를 공모해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과 감사성과 등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에는 175개 기관에서 응모해 예비심사와 현장심사 및 전문가심사를 거쳐 1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으며 ▲감사사항 수상(40점) ▲감사의 난이도(15점) ▲감사성과 달성도(30점) ▲발표 우수도(15점) 등 4개 분야 12개 지표의 평가기준에 따라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청소민간위탁 분야 등에 관한 특정감사’ 사례를 응모한 결과 감사원으로부터 자체감사기능의 전문성 강화, 감사활동과 행정적·재정적 성과 등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청렴 중랑과 재정의 투명성·효율성 강화, 생산적인 감사로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의 구정 운영에 역점을 둔 자체감사 실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전직원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반부패 청렴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감사담당관에서는 올해 행정국 종합감사를 비롯해 민간단체 보조금 집행실태를 집중 감사하는 등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공정한 원칙에 따라 감사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사회가 기대하는 공직자들에 대한 높은 청렴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전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는 중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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