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구정연구단 연구과제 최종보고회 열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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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2019년 구정연구단 연구과제 최종보고회'에서 연구단 관계자가 과제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9년 구정연구단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 현안을 분석한 후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제·복지·행정 분야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된 구정연구단은 2019년 5월부터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공유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과제는 '강북사랑상품권' 발행, 고령인구 증가 및 청년 인구 감소,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 등 구의 환경과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단은 ▲지역화폐(지역상품권) 운영 및 실태에 관한 연구 ▲청년 주도적 사회경제 참여 방안 ▲서울시 노년층 잠재적 수요 발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혁신 방안 등 총 4건의 과제를 발표했다.

오해영 구 구정연구단장은 "구정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들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주민과 행정실무자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견과 현실에 부합하는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구단은 올해 ▲주민참여제도 발전방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참여방안 ▲시니어 일자리 자원조사 및 활성화 방안 ▲청소년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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