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저소득층 주민 의료지원 '청신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4 1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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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세상병원과 맞손
박정관 병원장 1억 기부도

 

▲ 류경기 중랑구청장(가운데)과 마디세상병원 박정관 대표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3일 4층 구청장실에서 마디세상병원과 저소득층 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의료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고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네트워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류경기 구청장과 박정관 마디세상병원 대표원장,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상태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박 대표원장이 1억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부금은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및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용하며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에 적극 협조해 준 마디세상병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보아스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구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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