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7~18일 드림스타트 가족힐링캠프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1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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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7~18일 1박2일로 강원도 평창에서 '드림스타트 가족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여행 경험이 부족한 지역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20가구, 총 60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동작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가족힐링캠프, 역사탐방, 댄스교실, 원예치료, 드론체험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지원하는 사업이다.

캠프는 ▲가족소개 ▲스태킹 게임 ▲손에 손잡고 게임 ▲가족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밖에도 지역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곤돌라·양떼목장 체험과 대관령 최정상부에 위치한 의야지 바람마을을 방문해 피자만들기 등 신나는 액티비티 활동도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여행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희망과 행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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