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3일 사회복지 담당 직원에 복지 특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2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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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일 오후 2시30분 구청 지하 3층 강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제4차 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통합사례관리 실무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진행 되는 이날 강의는 사회복지 담당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강의는 이기연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례관리 절차 ▲단계별 실천 기록 ▲사례관리 초기상담 기법 ▲사례관리 방법 ▲민·관 사례관리 협력사항 등의 실무를 3시간에 걸쳐 상세히 소개한다.

구·동 사회복지사, 민간 사례관리 담당 등 4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하는 사업을 말한다.

구 희망복지지원단(희망복지팀)이 주관하고 있다.

지원단 관계자는 "사례관리 업무는 민관 협치가 요구되는 만큼 숙련된 사회복지사들도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며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개최,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날로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년 4회에 걸쳐 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며 "실무자들이 업무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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