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LH, 지역 맞춤 도시재생 협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4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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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유지 복합개발-임대주택 공급도

▲ 유성훈 구청장(왼쪽)과 오승식 본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지역본부)와 ‘협력적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오승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시기능이 쇠퇴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국공유지 복합개발사업 ▲임대주택 공급사업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가시적인 사업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식 본부장은 “주거 환경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금천구와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구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실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시재생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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