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건축문화 교실' 성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9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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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초등생 작품 전시

▲ 서울하늘초등학교 학생들이 건축문화교실 수업에서 건축모형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포구 건축문화 교실'의 운영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건축문화 교실은 2013년부터 구가 지역 건축사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축문화 체험교실이다.

구는 어린이들이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래에 살고 싶은 건축모형을 제작하는 등 건축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서 지난 14~15일 이틀간 서울하늘초등학교에서 운영된 올해 건축문화 교실은 초등학교 5~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총 8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조한무 건축사는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 속 나만의 공간 만들기'를 주제로 건축물의 이해와 건축모형 제작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이후 학생들은 공원 속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건축물 모형 제작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이 제작한 건축모형은 서울시 건축사회가 주최한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및 중·고등학생 대상 건축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건축문화 교실은 학생들의 건축 분야 진로 상담과 멘토 역할을 맡는 민·관 협력 사업 모델”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이 같은 협력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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