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9일까지 의료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6 1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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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 보라매병원과 협력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포진 예방접종대상은 15개동 방문간호사 및 보건소가 추천한 만 60~65세 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등 의료취약계층 19명이다.

예방접종외에 피부과 전문교수의 문진을 통해 피부건조증, 겨울철 무좀 등 겨울철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병원과 협력으로 지역내 중위소득 80% 이내 주민들에게 대학병원 차원의 수준 높은 진료와 검사, 500만원 한도의 입원 및 수술치료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지역내 병원(기관)과 손을 잡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가정을 대상으로 실명예방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만 65세 이상)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의료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숙 구 건강관리과장은 “지역 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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