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재단, 23일까지 '코로나블루 처방전'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1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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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 '온라인 라이브' 힐링공연
유튜브 채널서 화·목요일 국악·클래식등 선사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재단이 오는 23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치유하는 온라인 라이브 공연인 ‘진지한 라이브-코로나블루 처방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예술인(단체)을 응원하고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 위해 기획됐다.

민우킴, 국악듀엣 미소 등 공연팀이 출연 예정이며, 국악·클래식·팝 등 다양한 음악 처방이 온라인을 통해 주민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은 평화문화진지 BUNKER 1-1 씨어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3시에 ‘도봉문화재단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도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공연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멈춤’ 캠페인에 참여하는 구민들에게 잠시의 즐거움이, 문화예술계에는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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