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에 스마트도서관·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6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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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도서관에서 주민들이 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구청 본관 앞 휴게쉼터에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자판기 형태의 무인화 기기로, 강서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500여권의 다양한 도서과 비치돼 있어 시간이 구애받지 않고 책을 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기계 하단부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전용 키패드가 별도로 준비돼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도서는 1인당 최대 2권, 14일 이내로 대여 가능하고, 반납은 대출받은 스마트도서관에서만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도 이전 설치됐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는 구청 본관 로비에 설치돼 있어 청사 출입이 통제되는 야간과 주말에는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전 설치에 따라 이 같은 불편함 없이 86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청소년과,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구청 휴게쉼터외에도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우장산역, 까치산역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내 총 28곳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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